분유가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13세기 부터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1885년 조제분유가 처음 판매되었는데 지금과 같은 가루가 아닌 덩어리 형태였습니다. 이후 오늘날과 같은 분말 형태의 조제분유가 대중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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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가하는 농축, 건조 과정이 없어요! 베비언스 퍼스트밀은 이렇게 열이 필요한 가공
단계를 줄여서 만든 액상 타입! -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된 멸균제품! 젖병에 타는 복잡한 과정을 줄여, 고온의 물에서 유산균, 비타민 등의 주요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을 줄였어요! 멸균되지 않은 물, 젖병으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위험에서도 아기를 지켜줘요! -
신선한 원유를 사용! 별도의 건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신선한 1A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여 액상으로 담았어요!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고위험군 아기들이나 미숙아들에게 우선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액상조제유는 해외에서는 이미 엄마들의 상식입니다.
그래서 유학이나 주재원, 이민 등의 이유로 해외거주 경험이 있는 엄마들을 중심으로 한국에는 병타입으로 만든 액상조제유가 없다는 사실을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액상분유를 기다려온 엄마들은 물론, 아기에게 체계적인 영양을 주고 싶어하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LG생활건강 연구소가 아기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개발한 프리미엄
액상조제유 베비언스 퍼스트밀을 자신있게 선보입니다. 해외에서는 상식인 액상조제유, 이제 한국에서도 상식이 됩니다.